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창작물/ㄷ (문단 편집) == 목록 == * [[다우더]]📺 - 산이 엄마†, 피아노 선생님의 아빠 * [[다시 시작해]] - [[이태성(다시 시작해)|이태성]] : 자기 아들 [[이선호(다시 시작해)|이선호]]랑 사이가 안 좋아 혼낼 때면 마구 폭행을 한다. * [[다시, 첫사랑]] - 차덕배, 김영숙 * [[닥터 후]] - '''[[데브로스]]의 어머니'''◎: 남편[* 데브로스의 친아버지가 아니다. 왜냐하면 데브로스는 어머니가 다른 정치인과의 '''불륜'''으로 태어났다.]과 딸[* 친딸이 아니다.] 그리고 자기 비밀을 알고 있는 누이를 폭사시키고 딸 야벨의 시신을 아들 데브로스에게 넘겨서 실험 재료로 쓰게 했다. 그리고 훗날 데브로스는 닥터 후 역사상 최강의 적 '''[[달렉]]'''을 창조했다. * [[단간론파 시리즈]]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츠미키 미캉]]의 부모 : 어렸을적부터 집에서도 맞고다녔다는 발언도 있고, 부모가 밥도 제대로 주지 않아 어떻게든 혼자서 매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고 한다. *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 '''[[모나카(단간론파 시리즈)|모나카]]를 제외한 [[희망의 전사]]의 부모들'''(신게츠 나기사를 제외한 나머지◎) : 진정한 인간 말종이라는 걸 모두 보여준 부모. 아니, 부모 자격도 없는 폐기물들이다. [[다이몬 마사루(단간론파 시리즈)|술 안 사온다는 이유로 아들을 폭행하고, 경찰 신고가 들어와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경찰이 가자마자 또 아들을 폭행하지 않나]], [[우츠기 코토코|딸을 겨우 초등학생 밖에 안 된 나이에 성 노리개로 쓰지 않나]], [[케무리 쟈타로|원치 않는 임신이었다곤 하지만 아예 아이가 태어난 것을 자신의 불행으로 삼고 방치한 뒤 학대를 가했고]], [[신게츠 나기사|아이를 아예 인간 대접조차 하지 않고 실험체 취급하는]] 등 인간으로서도 최악의 모습을 보인 '''막장 부모의 레전드급 인간 폐기물들.''' 그 결과 결국 아이들은 모두 [[희망의 전사|비뚤어질 대로 비뚤어지고 말았다]].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 [[미타라이 료타]]의 부모 * [[단간론파 어나더]] - [[마에다 유우키|우츠로]]의 부모†◎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단간론파 어나더]]의 [[만악의 근원]]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에다 유우키|우츠로]]의 천운으로 복권에 당첨되는 등 계속 좋은 일들을 겪어서 사랑을 많이 주었으나 얼마 안 가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우츠로를 아예 도구 취급해 버린다.]] 그러다가 [[자업자득|결국 가정파탄이 나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 [[마고로비 엠마]]의 친아버지†◎ - 빈민가 출신으로, 딸인 엠마가 말을 안 들을 때 마다 팔을 담뱃불로 지지면서 학대했다. 그 탓에 엠마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억지로라도 아버지의 말을 순순히 따라야만 했다. 하지만 하늘이 준 운으로 그 빈민가는 철거되고 엠마는 아버지한테서 벗어나 대부호에게 입양되어서 영화배우의 꿈을 이루게 되었으니 마땅한 대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 [[미츠메 코코로|쿠로카와 코코로]] : 오직 인간의 원초적 감정을 알아내겠다는 자신의 연구만을 위해서 딸을 출산했고, [[쿠로카와 미카코|자기 딸]]을 태어나자마자 밀실에 가두어놓고 관찰하며 자식이 아닌 그저 실험도구로밖에 취급하지 않았다. 남편이 딸을 데리고 도망갔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아서 아예 답이 없는 수준이다. * [[단지(웹툰)|단지]]📺 - 단지의 부모◐ : 아버지는 딸 단지를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진 않았지만 단지가 오빠와 어머니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살아왔으며, 오히려 '''"내가 널 때리지는 않았으니 나 정도면 괜찮은 아버지다"'''라는 식의 변명을 펼친다. 어머니는 정말 '''인간의 탈을 쓴 핵쓰레기'''로, 오빠와 남동생만 좋아하고 단지에게는 무관심하며 폭언과 차별을 일삼았다. * [[던전 앤 파이터]] * [[나엔 시거]]의 부모 : 어려서부터 혹독하게 대해 왔으며, 아예 상품으로까지 취급했다고 한다. 나엔이 심각할 정도의 대인기피증을 보이게 된 가장 큰 원인. * [[네빌로 유르겐]] : 정치가 등으로서는 나름대로 괜찮았으나 아버지로는 완전 실격이다. 아내 독살 의혹에 자녀 양육까지 제대로 못하여 결국 큰딸 [[마리안 유르겐]]이 폭발하여 아버지에게 제대로 반항하고자 [[천계 내전]]이 일어났다. * [[안제 웨인]] : 적자 [[페럴 웨인]]과 서자 [[루카스 웨인]](■)을 웨인 가문에 걸맞는 사람으로 키우겠답시고 두 사람의 인생을 쥐락펴락하려 했다. 결국 두 아들들은 그런 안제의 모습에 질려버려서 가문과 인연을 끊었고, [[천계전기]] 내내 어머니에게 대항하게 된다. *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다크나이트]]의 부모 : 카잔 증후군에 걸려 귀수가 생겼다는 이유 만으로 내다 버렸다. * [[달수 이야기]]◐ - 양채모의 아빠 : [[알코올 의존증]]자에 [[성격파탄자]]로 술먹고 집에 들어와 채모와 채모 엄마를 때리는 등 행패를 일삼다 죽는다. 그리고 죽기 전에 보증을 들어 막대한 빚이 생겨 채모 엄마가 빚을 갚으려고 채모 남매를 외가에 맡기고 몇 년 동안 떨어져 일해야 했다. * [[달려라 하니]] - [[홍두깨(달려라 하니)|홍두깨]]의 큰아버지■ : 홍두깨의 자췻방에 예고 없이 방문하여 그에게 신붓감으로 고은애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홍두깨가 쑥스러워 어쩔줄 몰라하며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로 돌아가자 '''일방적으로''' 고은애를 홍두깨의 신붓감으로 정하고는 시골로 돌아가 고은애를 홍두깨와 의논해서 빨리 결혼날짜 정하라고 홍두깨에게 보냈다.[* 결혼이라는 것은 남녀가 오랜기간의 연애 끝에 골인해도 결혼 전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여러 문제점들이 드러나면서 결국 각방을 쓰고 별거를 하다가 최악의 경우 [[이혼]]의 아픔을 맞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홍두깨의 큰아버지는 '''인륜지대사'''인 조카의 결혼을 급진적이고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에 2020년대 현재의 관점으로 보면 [[꼰대]]에 가까운 인물이다. 그나마 홍두깨가 고은애에게 차츰 정을 붙이며 결국에는 자식을 갖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나 할까?] * [[달리는 여자]] - 달리의 부모님◐☆: 달리가 어렸을 때 부터 샐리만을 편애하며 집에 오랜만에 온 달리에게 하는 말이라는 폭언과 비교뿐이며 심지어 아들로 낳았어야 한다면서 '그 돌팔이 의사놈이 잘못 보지만 않았어도 쯧쯧'이라는 말을 대놓고 달리에게 말한다. 그래도 에필로그와 후기를 보면 달리와의 사이는 완만해진 것으로 보인다. * [[당신만 몰라!]] * 조자룡: 황룡파 회장이자 조진희 친부로 딸을 자신처럼 조폭으로 키웠고 심지어 조폭과 결혼시키고자 하였다. 그 결과 조진희는 어릴때부터 다소 뒤틀린 성격을 가진체 성장하였고 소라 사건으로 인하여 조진희는 친모를 잃었고 엄마가 될수없는 몸이되었으며 소리와 케서린 복수극으로 감옥에 수감되었다. 작품내내 딸 바보로 나오지만 진짜 딸을 사랑했다면 조폭으로 만들지 말고 평범하게 살 수있는 길을 만들어야 했다. * 피루리의 친모 : 친모라고 부르기 아까울 정도의 막장으로 울고 있던 딸보고 이렇게 귀찮은 애를 어떻게 키우냐고 막말하고 피인에게 맡기는데 사실상 딸을 버리거나 다름 없다. 이 때문에 루리는 자신을 귀찮다는 말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실은 사업하던 루리 양부를 속이고 친딸이 아니란 거 들통나 이혼하고 후회하던 루리 양부가 루리를 찾고 싶어하자 돈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 미미의 친모 : 피루리 친모와 마찬가지로 친모라고 부르기 이까울 정도의 막장으로 어린 시절 미미가 인형보고 예쁘다고 말하자 여우짓하냐면서 돈 없다면서 저런 걸로 사람 비침하게 만드냐고 딸을 폭행하고 그뒤 재혼한 남성이 딸을 희롱하는데도 니가 추잡하게 구니까 폭행하고 나중에 중학교 졸업한 딸을 유흥업소에 팔아 넘긴다. 그뒤 미미는 성시한과 조진희를 만나기 전까지 망가진 삶을 살고 있어다. * [[더 위쳐 시리즈]] - [[에미르 바 엠레이스]]☆★ : 예언만 믿고 딸 시리를 자기 아내로 삼으려 했다. 게다가 이것을 반대하여 시리를 친정으로 보낸 아내 파베타를 죽이고 장모 칼란테 여왕과 그녀의 나라인 신트라를 파멸시킨다. 그래도 부모로서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여 나중엔 아내로 삼는 계획을 포기하고 후계자로 삼으려 하니 그나마 정상적인 부모로 돌아온 셈.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루갈 번스타인]]▣[* ▣ 표시는 딸 로즈 한정.]◐ : 정확히는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에게만 한정. [[로즈 번스타인]]한테는 해당되지 않는다. * [[론(KOF)|론]] * '''[[사이키(KOF)|사이키]]''': 정확히는 막장 선조지만 기재된 이유는 문서 참고. * [[더 하우스]] - 1에 나오는 엄마와 2에 나오는 부모 : 1에 나오는 엄마는 암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가족과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 가족을 몰살하지만 암이 나았다는 편지를 받고 죄책감에 자살한다. 그리고 2에 나오는 부모는 친딸을 독살시키고 가정부를 죽인 뒤, 친딸을 죽인 죄책감에 양딸을 [[끔살]] 시키고 자기들은 자살한다. * [[데드 스페이스]] - [[아이작 클라크]]의 [[폴 클라크|부]][[옥타비아 클라크|모]] : 옥타비아는 유니톨로지 광신자가 되면서 아이작 키우는 것은 뒷전이고 가산 탕진에 골몰했으며, 폴은 모자를 사실상 방치하고 거의 찾아오지도 않았다. 오히려 어린 아이작이 어머니 대신 아버지 뒷바라지를 했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 [[라이도우]]† : 1편 사건 이전에 [[카스미(DOA)|카스미]]와 [[하야테(DOA)|하야테]]의 어머니인 아야메를 강간해서 [[아야네(DOA)|아야네]]를 낳았으며, 마을 탈주 후 또 다른 여인과의 관계를 통해 [[호노카(DOA)|호노카]]를 낳았다. 시리즈 [[만악의 근원/창작물|모든 사건의 원흉]]. 덕분에 스토리가 [[철권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한 [[막장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 [[데블파이터]] - '''킹블''' : 이 작품 '''최악의 악역'''이자, '''[[무능력한 상사]] + 막장 부모의 귀감.'''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아캄(데빌 메이 크라이)|아캄]]† : 스파다의 힘을 얻기 위해 자기 아내와 [[레이디(데빌 메이 크라이)|딸]]을 이용한 악질. 애초에 결혼을 한 이유가 참으로 가관인데, 바로 아내가 오래전 스파다가 마계의 문을 봉인하기 위해 희생시킨 무녀의 후손이었기 때문. 그리고 그에 대한 대가로 자신은 딸에게 살해당했다. * [[아그누스]]† : 연구에 미쳐서 아내가 죽든 말든 신경을 안 썼다. 결국엔 [[니코(데빌 메이 크라이)|딸]]에게 의절당한 것도 모자라 단테에게 목숨을 잃는다. *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 : 이쪽은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동생]]을 이기겠다는 일념 하나로 [[데빌 메이 크라이 5|땡깡]]을 부리고 진짜 추하게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아들]]의 팔을 자른다.[* 반응을 보면 자기 아들인 줄 몰랐다. 그래도 애초에 다른 사람의 팔을 냅다 잘라간 시점에서 그다지 좋은 소리가 나오기가 힘들다.] [[유리즌|그렇게 해서 튀어나온 악마로서의 자신은]] 한 도시의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민폐를 저지른다. 해결되고 나서도 동생과 끝장을 보겠다고 하다가 이를 말리는 아들에게 두들겨 맞자 동생에게 디스당하는 추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시원의 정령]]★ * [[나츠미(데이트 어 라이브)|나츠미]]의 어머니.† : 22권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불륜으로 어떤 남성과의 사이에서 나츠미를 가졌고, 입막음으로서 양육비도 챙겨받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모든 울분을 나츠미에게 돌려 수시로 육체적, 정신적 폭행을 가했고, 금지 약물에 손대거나, 양육비로 받은 돈을 나츠미를 위해 쓰긴 커녕, 기본적인 식사 혹은 빨래조차도 해주지 않는 양육 포기 상태를 보였다. 게다가 나츠미의 아버지가 죽어 더이상 양육비를 받을 수 없어, 중학생이 된 나츠미에게 몸을 팔라는 미친 소리를 지껄이며 돈을 요구했고, 참다못한 나츠미가 비꼬며 항의하자, 나츠미의 목을 조르며 친딸을 살해하려는 막장 상황까지 치닫는다. 의식을 잃어가는 나츠미에게 미오가 찾아와서 나츠미는 정령되었고, 나츠미는 하니엘로 어머니를 개구리로 만들지만, 죽이지는 못하고 떠나며 통곡했다고 한다. 비록 나츠미는 인간이었을 때 기억을 잃지만, 이러한 트라우마는 인간이었을 때처럼 정령으로 변한 뒤로도 나츠미의 자기부정적인 성격을 지속시키기에 충분했다. * [[덴마]] - [[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 * [[도로로(만화)|도로로]] - [[다이고 카게미츠]]†: 권력, 지배력에 대한 욕망에 [[햣키마루|갓 태어난 아들]]을 요괴들에게 바쳤다. 그리고 그 아들은 태어나자마자 중요한 신체부위를 빼앗기고 버려졌다. * [[도라에몽]] - [[진구 엄마]]★, [[퉁퉁이 엄마]]★, [[이슬이 엄마]](?)★, [[비실이 엄마]]★ *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 [[카지 타카오미]]의 부모 : 재혼한 엄마가 아들을 아주 봉으로 보고 아들 이름으로 대출을 마구 하여 아들이 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지 않나, 심지어 아들을 죽여서 보험금을 타내려고 하지 않나, 어릴 적에 엄마가 밀어죽이려고 강물에 빠뜨려 헤엄쳐 살아나온 걸 추억으로 가질 정도. 결국 도박을 벌여 해방되지만 그 양아버지라는 쓰레기가 하는 망언이 가관. "부모 버리는 자식이 어디 있어?" 그 자식을 몇 번이나 죽이려 들고 보험금을 타내려고 하던 막장이 할 말이 아니기에 보면 어이를 날려버리는데, 카지는 그래도 양아버지라고 딱 한 주먹만 얼굴에 날렸다. 뭐, 얼굴이 아주 [[피카소]] 그림처럼 망가졌지만. 안 죽이는 게 효자일 정도. * [[도시락 전쟁]] - [[사토 요우]]의 부모님 : 식비가 모자라 생활비를 올려달라는 아들의 요청에 하는 말이 '너에게 생활비를 주느니 [[게임]]을 사겠다' 라고 말한다. 바시소의 주인공 아키히사는 바보에 성적도 하위권이지만 요우는 아키히사와는 달리 성적은 상위권인데, 그러한 아들에게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 도요새에 관한 명상 - 어머니 : 아들 병국이 데모하다가 대학에서 제적당하고 돌아오자 병국에게 [[자살]]을 권유하거나 이웃 보기 창피하니까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한다. 아들 병국이 평하길, 여태까지 어머니가 자기에게 건 기대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닌 허영심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고. * [[도쿄 구울]] * [[카네키 켄]]의 이모 아사오카, 카네키 켄의 어머니 : 어머니는 1기만 해도 험한 세상에도 착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카네키의 생각에 등장했지만, 2부 회상에 등장에서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사실 카네키를 학대하고 있었고 1부의 기억은 다 카네키의 뇌내 필터링이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1부의 기억이 가짜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상황을 보면 아직 이모에게 돈 뜯기기 전이나 돈 뜯기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걸로 보인다. * '''[[무츠키 토오루]]의 부모'''◎†☠ : [[반노 텐쥬로|아버지는 무츠키에게 폭력을 일삼았으며, 심지어는 '''강간'''까지도 행한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어머니 역시도 그 광경을 방관하기만 했다. 이 때문인지 양쪽 모두 이후 폭발한 무츠키에게 도끼로 참혹하게 살해당한다. * [[도희야]] - 의붓 아버지 * ~~[[도사의 무녀]] - [[츠바쿠로 유메]]의 부모~~[* 다만 이들의 경우는, 본인들이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 혹은 실종을 당해서, 딸을 찾아오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이 작품의 세계관 자체가 그런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으니.] * [[돌아온 럭키짱]] - [[전사독]]의 친모 : 남편이 장애인이 되자 굶어 죽기 싫다며 어린 사독과 남편을 매몰차게 버리고 집을 나갔다. 정작 본인은 고도 비만이었다는 게 함정. * [[돌아온 황금복]] - '''[[백리향(돌아온 황금복)|백리향]], [[차미연(돌아온 황금복)|차미연]], [[차승만]]''' * [[동안미녀]] - '''[[동안미녀|현지숙 이사]]''' : '''동안미녀 버전의 [[남일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막장 부모.''' 자기 딸 [[동안미녀#s-2.1|강윤서]]가 정상이 아닌 이유도 결국 다 이 인간 때문이다. 자기 딸이랑 경합에서 비리를 저지르다 둘 다 세트로 파멸하게 된다. * [[두번째 생일]] - 연보라의 엄마 * [[둥굴레차!]] - [[청송(둥굴레차!)|청송]] * [[듀라라라!!]] - [[소노하라 앙리]]의 아버지 : 골동품점을 운영한 그녀의 아버지는 장사가 안 돼서 생긴 울분을 가족들에게 [[가정폭력|폭력으로 화풀이했다.]] 앙리는 아버지로 인한 피해자였다. * [[더파이팅]] - [[사와무라 류헤이]]의 부모 * [[드래곤 라자]] - [[할슈타일 후작]]■([[레니(드래곤 라자)|레니]] 제외)☆: 양자들을 끌어모은 것 자체가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다. 사실 말이 좋아서 끌어모았다지 그냥 돈 주고 산 것. [[디트리히 할슈타일]]을 얻기 위해 그의 어머니를 죽인다던지, [[아무르타트]]에게 그녀보다 훨씬 약한 [[캇셀프라임]]을 보내 죽게 만들어 라자인 디트리히를 시름시름 죽어가게 만든다던지, 라자가 아니지만 라자를 얻기 위해 함께 입양한 아이들과는 함께 식사도 하지 않고 [[에포닌 할슈타일]]이 인사를 하자 짜증난다는 듯 그녀를 쳐다보다 사라진다거나, 에포닌이 가출하자 험상굳은 남자들을 보내 강제로 끌어오려 시도하거나(다른 것도 아니라체면 때문에!), 친딸 레니를 얻기 위해 무장한 부하들을 보내고, 상황이 급박해지니 아들 [[돌맨 할슈타일]]을 버리는 등, '''막장부모의 표본'''과도 같은 인간이다. 그러다가 [[퓨처 워커]]에서 한 번 죽더니 개념캐로 돌변. 그란 하슬러에게 자신은 죽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멸망은 완성의 귀결이라는 작품의 철학을 생각하면 개연성 없는 전개는 아니다. * [[드래곤볼]] * [[버독]]☆ : TV 스페셜에서의 묘사를 보면 [[사이어인]]의 종특이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당시 갓난아기였던 [[카카로트|작은 아들]]을 전투력만 보고 쓰레기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카낫사인]]의 마지막 생존자에 의해 미래를 강제로 보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된 이후 작은 아들과 행성 베지터의 운명을 보면서 고뇌하게 되었으며, 결국 동족들과 작은 아들의 미래를 위해 혼자서 [[프리저 군]]과 싸우다가 [[프리저]]의 공격을 받고 장렬하게 전사했다. 다만 신극장판이나 마이너스에서는 처음부터 자신의 아들을 아끼는 묘사로 나와서 막장 부모가 아니다. * [[드래곤볼 구극장판]] - [[파라가스]]◎† : [[브로리]]가 갓난아이일 적에는 하나 뿐인 아들을 보호하려는 부성애는 있었으나, 지금은 아들인 [[브로리]]를 침략으로 쓰이기 위해 제어 장치로 브로리를 조종한다. 하지만 브로리는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을 보고 폭주하면서 제어 장치가 고장나, 마구 날뛰어 [[어택볼]]으로 가는 순간 브로리가 나타나서 [[끔살]]당한다. * [[드래곤볼 슈퍼]] * [[대신관]] : 어떤 인물인가 아직 확정할 수는 없으나, 사실 대신관에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대신관은 '정말로 '''좋은 부모'''인가'에 대한 의문이 많다. [[전왕]]이 소멸시킨 13~18 우주에도 [[파괴신(드래곤볼)|파괴신]], [[계왕신]]들이 있듯이 [[천사(드래곤볼)|자신의 자식들]](추정)이 있을 텐데, 공과 사는 구분한다지만 굳이 언급을 하지 않거나. *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 : 초반 한정으로 둘째 아들인 [[손오천]]보다도 철이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자세한 건 [[손육공]], [[손칠공]] 참조. 게다가 아내 두고 6 우주의 여성 사이어인 둘과의 불륜 의혹이 생겼다. * [[파라가스(신극장판)]] : [[드래곤볼 超: 브로리|신극장판]]에서도 [[베지터왕]]에게 복수하려고 [[브로리(신극장판)|브로리]]를 이용하는 막장성을 보여준다. 정작 브로리는 구극장판과는 달리 온순해졌다는게 아이러니. 구극장판과는 달리 여기서는 [[프리저]]가 [[브로리]]를 폭주시키려고 파라가스를 살해했다. * [[들장미 소녀 캔디]] * 라건 부인(닐, 이라이자 남매의 어머니)◎▣ : 닐과 이라이자 남매가 사사건건 캔디를 괴롭히고 도둑으로 몰아붙이는데도[* 반지와 브로치와 드레스를 캔디가 머물고 있는 마굿간에 몰래 숨기고는 '''캔디가 훔쳤다고 거짓말을 했다.''' 심지어 이라이자는 훗날 캔디가 (낙마사고로 죽은) 안소니를 죽인 살인자라는 '''무서운 거짓말'''까지 한다.] 닐과 이라이자만 감싸고 캔디를 차갑게 대하고는 캔디의 해명을 들어 주지도 않는다. 닐과 이라이자를 그 따위로 키우니 닐은 찌질한 [[마마보이]]가 되었고 이라이자는 자신보다 한참 연상인 하인들에게까지 '''반말'''을 하며[* 안소니가 죽은 후 그가 키우던 장미를 이라이자 자신의 집 정원에 옮겨심으려고 '''30년 간'''이나 라건가에서 정원사로 일해 온 히트맨에게 반말을 깐다.] 조금만 자신의 성에 차지 않으면 해고하겠다고 협박한다. * 리처드 그란체스터(테리우스의 아버지)◐ : 유명 여배우 엘레노아 베이커에게서 낳은 사생아 [[테리우스 G 그란체스터]]를 억압하며 차갑게 대한다. 그러면서도 테리우스가 재학중인 성 바오로 학원에 찾아가 테리우스의 따귀를 때리며 엘레노아 베이커와 만나면 의절하겠다고 협박했고 테리우스가 이라이자의 계략[* 중요한 얘기가 있으니 밤에 마굿간으로 오라는 편지를 이용해 두 사람을 마굿간으로 유인하고는 그레이 원장 수녀를 대동하여 마굿간을 기습 방문했다.]으로 함정에 빠지게 되었고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 캔디를 구하기 위해 자퇴했다는 투서[* 이라이자가 보낸 것이다.]를 접하자 테리우스를 당장 데려오지 않으면 학원으로의 후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캔디의 설득[* 테리우스가 자신의 길을 가려는 것을 막지 말아 달라는 간청이기도 했다.]으로 학원 후원은 중단되지 않게 되었다. * 캐서린의 어머니☆ : 72화에서 일회성으로 등장. 딸 캐서린이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피아노를 억지로 시키려고 했고 캐서린이 캔디가 간호견습생으로 있는 요셉 병원 특실에 입원[* 실은 캐서린이 피아노를 치기 싫어서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린 것이다.]하자 '''병원에 피아노를 들여놓으면서까지''' 강제로 피아노를 시킨다. 캐서린이 펜치로 피아노 줄을 끊어놓자 어머니는 캔디가 피아노 줄을 끊었다고 의심하여 특실에 숨어 진상을 밝히기로 했고, 급기야 캐서린이 의자를 들어 피아노를 박살내는 것을 보자 비로소 어머니는 딸에게 용서를 빌었다. 캐서린이 퇴원한 지 얼마 후 어머니는 캔디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딸이 원하는 대로 해 볼 생각이라고 하며 딸에게 억지로 피아노를 시킨 것(+ 캔디를 의심한 것)을 반성했다. * [[디센던츠]] * [[말레피센트]] : 딸의 의견은 언제나 묵살하고 자기 생각만 고집해서 딸 말에게 엄마는 롤 모델이자 부담인 존재다. * [[자파]] : 아들 제이에게 물건을 훔치도록 시키고, 그 물건들로 고물상을 운영한다. * [[그림하일드]] : 딸 이비에게 왕자와의 결혼을 강요한다. * [[크루엘라 드 빌]] : 아들 카를로스를 시종처럼 부려먹는 데다가 개 공포증을 심어줬다. * [[디아블로 시리즈]] * '''[[아드리아]]'''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세드린'''▣ : 가문의 명예 때문에 타락했다는 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서부 원정지의 상인으로 자신의 딸인 아드리아에 대해서 안중에도 없었고 재산 잃은 화풀이로 자기 부인을 살해했다. 게다가 딸을 학대하고 좋지 않은 일만 보여주기만 하다가 결국 아드리아에 의해 살해당했다. 참고로 레아의 외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 [[메피스토]] : 다른 악마들과 마찬가지로 악 성향인데다가 증오의 군주라는 특성때문에 자기 자식들조차 증오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 [[디 이블 위딘]] - [[루벤 빅토리아노]]([[루빅]])의 아버지 : 어릴 때부터 정신적으로 불안한 루벤한테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질 않나, 헛간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은 루벤을 '''치료하긴 커녕 가문의 수치라면서 지하실에 감금한다!!!''' 결국엔 분노한 루벤한테 살해당한다. 그리고 악마로 각성해버린 루벤으로 인해 본편 등장인물들이 하나 같이 개고생을 하게 만드는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이다. * [[디지몬 시리즈]] * [[파워 디지몬]] - [[서정우(디지몬 시리즈)|서정우]]의 부모☆◐ : 천재인 장남 민우만을 편애해서 차남 정우의 [[애정결핍]]으로 인한 [[디지몬 카이저|흑화]] 기반을 만들어낸 장본인들.[* 서정우의 흑화에 대한 결정적인 계기는 [[마일도]]([[묘티스네오몬|와 그를 조종한 스포일러]])가 민우의 죽음을 빌미로 만들었다.] 정우가 실종되었다 돌아온 후, 정우 일은 물론 민우 일[* 민우도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놀고 싶어했을 텐데, 천재의 부모라는 주위의 부러움에 취해서 그것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했던 것. 게다가 정우가 [[어둠의 씨앗]]의 영향으로 천재가 되자 민우의 모습을 겹쳐보고선 기뻐했었다.]까지 되돌아보고 자신들은 부모 자격이 없다며 자책하고 반성한다. 정우도 [[추추몬]]과 재회한 후에 부모님과 다시 화해한다. * [[디지몬 테이머즈]] - [[황주연]]의 아버지 황세우(카토 하지메)★☆ : [[황주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버지라는 작자가 부모의 자격이 있나 싶을 정도의 태도로 어린 딸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준 인간이다. 그 탓에 딸은 정신이 나약해진 채로 성장했는데다가 [[데리파]]에게 이용당했다. 다만 [[의도는 좋았다|딸이 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과 [[데 리퍼]]로부터 주연을 구하려던 도중에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점에서 보면 어느 정도는 덮고 깔 구석도 있긴 하다. 물론 덮어놓고 깐다고 해도 어린 나이에 친모를 잃은 딸에게 아버지로서 보여준 태도가 워낙 막장이라서 문제. 그나마 토마 놀슈타인의 아버지 & 할머니보단 약간 낫다. * [[디지몬 프론티어]] - '''[[선우현]]과 [[선우윤]]의 아버지''' : [[쌍둥이]] 형제를 낳자마자 형제의 양육권을 아내와 각각 나누고 이혼을 했는데, 자기가 양육권을 가지게 된 현이는 부유한 환경에서 키우면서 전처가 힘들게 키우는 윤이에겐 도움을 주기는 커녕 안부조차도 묻지 않았다. 게다가 현이에겐 쌍둥이 형이 있다는 걸 숨기고, 친모도 죽은 것으로 거짓말을 했으니 완전히 자신의 아들 하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버린 셈. * [[디지몬 세이버즈]] * [[토마 H. 놀슈타인]]의 아버지 프란츠 놀슈타인☆ : 평범한 일본 여자와 결혼하여 토마를 낳았지만, 토마를 친자식처럼 여기지 않으면서 차별하였고, 급기야는 나중에는 [[장태수(디지몬 세이버즈)|악당]]과 손을 잡는 등 어그로를 끌고 다녔다.[* 물론 토마의 아버지는 장태수가 악당이라는 것을 몰랐던 데다 딸의 병을 고쳐주겠다는 미끼도 있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토마가 그런 아버지의 태도를 지적하였고, 나중에는 결국 토마와 화해하게 된다. * 토마의 할머니: 이 쪽도 아들이 손자 대하듯이 손자를 천대했으며, 위의 프란츠가 보여준 막장 행보에 크게 기여한 장본인이다. 그나마 아들은 뒤늦게나마 손자하고 화해하고 개선되기라도 했었는데, 이 작자는 화해조차도 하지 않은 모양이다. * 한지섭★☆: 아내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기 싫다는 이유로 [[한지호|아들]]의 존재를 부정하려 했다. 그래도 나중에는 아들을 받아들여준다. * [[디지몬 크로스워즈]] - [[차도혁]]의 아버지★☆ : 아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엄격하게 대했고, 이로 인해 도혁은 성격이 삐뚤어졌다. 또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에는 사람들에게 버려져 도혁은 결국 작중에선 [[어그로]] 캐릭터가 되었다. * [[따끈따끈 베이커리]] - '''[[키리사키 유이치]]'''☆: [[마이스터 키리사키]]와 소피 발자크 키리사키의 친아버지. 키리사키와 성우도 같은 데다가 비슷하게 생긴 같은 막장 아버지인 이카리 겐도를 가볍게 능가하는 막장 아버지이다.[* 자식들과 아내를 버린 것도 모자라서,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쫄쫄 굶은 애들 앞에 갓 만든 빵을 들고 나타나더니, '최고로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만들어졌을 때, 제빵사는 그걸 누구에게 먹여보겠냐'고 묻자 마이스터 키리사키가 그건 자식들이라고 하자, 틀렸다며 답은 자기 자신이라며 빵을 자기가 먹는다. 자기는 그냥 굶주린 애들 앞에서 최고로 맛있어 보이는 빵을 먹으러 온 거라고 하는 겐도를 뛰어넘은 악마 같은 인간성을 보인다.] 그 외에도 아즈노사와 유키노와 손을 잡는 등 어그로를 끌고 다녔으나, 마지막에는 패배하고 제대로 갱생 및 회개하고 아들인 마이스터 키리사키에게 상피에르를 물려주고, 딸인 소피와 함께 상피에르 파리점을 낸다. * [[땅 보고 걷는 아이]]📺 - [[한겨울(땅 보고 걷는 아이)|한겨울]] & 한여름의 부[[한겨울의 어머니|모]]님◐, 한겨울 & 한여름의 외갓댁, 수빈의 아버지 * [[또 오해영]] - 허지야 [[분류:창작물]][[분류:가족]][[분류:빌런의 유형]]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막장 부모/창작물,version=2920,paragraph=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